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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김결, 김하연 이용해 최웅 협박 "삼촌이라고 부르던데"

입력 2021-01-29 20: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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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누가 뭐래도' 방송캡쳐
KBS1 '누가 뭐래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결이 김하연을 이용해 최웅을 협박했다.

29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는 마청구(김결 분)가 정벼리(김하연 분)를 이용해 강대로(최웅 분)를 협박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아리(정민아 분)는 마청구에 "여기서 뭐하시는 거예요? 저 이 집 주인인데 그쪽은 누구시냐니까요"라며 경계했고, 마청구는 "내가 집을 잘못알았네요"라며 자리를 피했다. 이어 신아리는 정벼리와 함께 있는 한억심에 "집 앞에 수상한 남자가 서있었다. 엄청 인상이 안 좋았다. 현관문에 귀를 대고 엿듣고 있었다"라고 알렸다.

마청구는 집 앞에서 마주친 강대로에 "강사장 잘 있었어? 조카 집에 온거야? 지난버네 너네 집 앞에서 봤던 걔 말이야. 삼촌이라고 부르던데 여기 살던데? 무슨 관계길래 너랑 한재수가 번갈아가면서 만나는거냐"라고 말했고, 강대로는 "김상무한테 빚도 다 갚았다. 더이상 나한테 빚 받으러 오지마"라고 답했다. 하지만 마청구는 "앞으로는 겁날 일이 생길거 같다. 당장 공탁금 안 빼면 내가 네 조카를 자주 보게 될거 같다"라고 강대로를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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