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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홀쭉해진 몸매에 "프로답지 못했습니다" 농담 섞인 재사과

입력 2021-01-29 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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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인스타
싸이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가수 싸이가 살이 빠진 것에 대해 다시 한번 농담으로 사과했다.

29일 오후 싸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기사들을 여러 개 캡처해 공개했다.

해당 기사들에는 싸이가 현아의 신곡 'I'm Not Cool' 댄스를 커버하는 영상을 SNS에 올리자 현아가 "살 너무 빠지셨어요 관리 좀 하세요"라고 글을 남긴 것을 적은 내용들이 담겨있었다. 실제로 해당 기사들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이슈를 모으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싸이는 이를 언급하며 "제가 프로답지 못했습니다 관리하겠습니다"라고 농담 섞인 사과를 했다. 그러면서 영어로는 "한국 팬들은 제 몸매가 덜 통통해지는 걸 원하지 않는다. 농담으로 사과했고 그것들이 뉴스에 나왔다"며 "심각한 상황이 아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싸이는 제시, 현아, 던 등이 소속된 소속사 피네이션을 이끌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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