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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고향 부산 반나절치기에 아쉬움 "한 끼도 못 먹고 초췌하게"

입력 2021-03-30 19: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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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인스타
진재영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진재영이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30일 오후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거의 7년만인가.. 당일치기도아니고 반나절치기 부산찍고 제주행. 아. 부산 아구찜 먹고싶었는데 한끼도못먹고 초췌하게 실려감요 그래도 고향이라 오랜만에 부산사투리 참좋네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비행기에 탑승한 상태로 셀카를 남기고 있다. 부산에 잠깐 방문했다 제주도 집으로 돌아가는 중인 듯 보인다.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음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하는 진재영의 근황이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1995년 CF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레디고', '아무도 못말려', '황태자의 첫사랑', '달콤한 나의 도시'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는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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