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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김예령, 카라반 생일파티에 지쳐 "나 정말 괜히 왔다" 웃음

입력 2021-03-30 22: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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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내의 맛' 방송캡쳐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예령이 카라반 생일파티에 지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3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김예령이 카라반 생일파티에 지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예령이 윤석민과 딸 수현이에 요리를 맡기고 아이들과 방방이를 타러 나섰다. 영상을 지켜보던 김예령은 윤석민과 딸 수현의 다정한 모습에 "나 있을때는 싸우고 둘이서는 저러고 있었단 말이야?"라며 억울해했다. 요리를 하던 윤석민이 코가 간지럽다며 아내 수현에게 코를 파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수현이 망설임없이 윤석민 코에 손을 넣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재밌는거 나도 한번 해보자"라며 거부하는 제이쓴의 코에 억지로 손을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들과 놀아주며 지친 김예령은 "솔직히 저때 '나 정말 괜히 왔다'싶었다"라고 당시 심정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지친 김예령에 장영란은 "처음으로 언니가 56세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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