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우 민지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29일 민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람 손주를 돌보러 와주셔야 하는데.. 개 손주를 돌봐주러 한걸음에 달려와주시는 울 #친정엄마 ..너무나 #감사해요 #죄송해요 #사랑합니다 밥을 먹는것도.. 대소변을 보는것도.. 스스로 일어서는 것도.. 이제는 그 어떤 행동도 가족의 손길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우리 몽이"라고 적었다.
이어 "다행히도 우리 부부는 #프리랜서 로 일을하고 있어서 최대한 몽이가 집에 혼자있지 않도록 서로 스케줄을 맞춰가며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어제는 우리 부부가 둘 다 방송 스케줄이 겹치는 바람에 어쩔수없이 #울엄마 한테 도움을 부탁드렸고 #엄마 품에서 따뜻한 #돌봄 을 받고있을 몽이를 생각하며 걱정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열심히 녹화를 할 수 있었어요~ 일을 마치고 허겁지겁 집으로 돌아와 다시 뭉친 #우리가족"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녀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오후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울 엄마와 남편, 몽이와 함께 맛난것도 먹고 즐거운 시간도 보냈죠~갑자기 비가 내려서 엄마랑 손잡고 걷다가 잠시 비를 맞기도 했지만 정말 정말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으로 추억될 듯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민지영은 남편 김형균 및 친정 어머니와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한편 민지영은 김형균과 지난 2018년 웨딩마치를 울렸다. 민지영은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김형균은 쇼호스트로 활약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