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속아도 꿈결‘ 주아름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일일드라마 시청률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KBS1 ‘속아도 꿈결’(연출 김정규/극본 여명재)에서 주아름의 직장 생활이 공감을 자아냈다.
28일 방송된 ‘속아도 꿈결’ 22회에서 가은(주아름 분)은 출근하는 직원들이 들어올 때마다 꾸벅 인사하며 팀장 제문(유장영 분)의 커피 심부름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가은은 아랑출판사 입사한지 1년이 안된 디자인팀 막내, “저는 디자인팀이긴 하지만 디자인보다 선배들의 일을 도와주는 것을 더 많이 하고 있어요. 아직 모르는 게 너무 많아서 더 열심히 해야 해요.” 라는 자신의 직장생활 사연을 라디오에 보냈다.
라디오에 제 사연이 소개 되자 가은은 좋아했고, 디제이는 직장생활 스트레스 해소법을 물었다. 이어 헬멧과 라이더재킷을 입고 도로를 질주하는 가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팔 벌려 달리다가 오락실 장면으로 바뀌었다. 멋진 바이크는 상상이였고 현실은 오락실 바이크였다.
한껏 몰입한 가은은 기뻐했고 스트레스가 풀렸는지 속 시원한 얼굴로 돌아갔다.
이에 시청자들은 “오늘도 공감하면서 봤네요. 얼굴도 예쁘고 마음씨도 예쁜 주아름”, “가은이 너무 착해” “꼰대 팀장에게 사이다 발언 하는날을 기대할게요.” 라는 반응들과 ‘속아도 꿈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