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개그우먼 정경미가 육아와 일로 바쁜 와중 다이어트까지 하는 일상을 공유해 엄마들의 공감을 불러모으고 있다.
지난 28일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날의 하루를 돌아봤다.
그는 자신이 먹은 음식 사진들을 공유하며 "오천보 실패"로 시작하는 글을 남겼다. 정경미는 "오늘은 아침부터 정신이 없었네요. 첫째 등교 시키고 둘째 두상교정 헬멧 받는 날이라 병원에 있다가 바로 라디오 고고"라며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바쁜 하루를 보냈음을 알렸다.
그러면서 "아침식사 사진 찍을 여유도 없고 점심은 고기랑 밥이랑 김에 싸서 저녁은 든든하게 먹었어요. 중간에 뜨아, 견과류, 방울토마토도 먹었지요"라며 "다음주는 식단을 좀 짜봐야겠어요"라고 앞으로의 다이어트 계획에 대해 전하기도 했다.
앞서 정경미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바디 측정 결과를 공유하며 식단 다이어트를 시작할 예정임을 알린 바 있다. 당시 공개된 그의 몸무게는 63.7kg, 체지방량은 24.5kg였다.
이후 그는 식단을 공개하며 다이어트 일상을 공유했다. 하지만 일주일이 지난 후 인바디 결과 0.6kg밖에 감량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을 확인했고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우며 식단 조절에 더욱 힘썼다.
그렇게 다이어트에 매진하고 있는 그이지만 육아에서도 자신의 일을 해야 했다. 특히 바쁜 워킹맘답게 일까지 하며 그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
두 아이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다이어트까지 하고 있는 바쁜 정경미. 그런 그를 향한 많은 엄마들의 공감의 시선이 이어진다. 정경미가 다이어트에도 성공하길 응원하는 목소리가 높다.
한편 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아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의 DJ를 맡고 있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