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세정, 고원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30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김세정, 고원희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세정이 등장하자 성시경은 "노래와 연기 모두 잘한다"며 칭찬했다. 이에 김세정은 "엄정화 선배님이 길을 닦아 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세정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세정은 김제 본가에서 자고 있었다. 김세정이 사는 김제 집은 2층 집으로 할머니, 부모님과 살고 있었다. 김세정은 텃밭에서 봄동을 캐와 샐러드를 만들었다. 식사 후 김세정은 엄마, 할머니와 함께 김제 시내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옷가게에 간 김세정은 할머니의 옷을 골라주고 이후 60년도 넘은 사진 스튜디오에서 가족사진을 찍기도 했다. 김세정은 가족과 시간을 보낸 뒤 트와이스 지효를 만났다. 김제에 지효가 온 것에 대해 MC들은 "아무리 친하다 해도 어떻게 서울에서 김제를 오냐"며 놀랐다. 이에 김세정은 "원래 같은 대기실을 쓰다가 지효가 계속 대쉬를 하길래 넘어가 줬다"고 말했다.
이어 엄정화는 "지효는 어떤 친구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세정은 "술 같은 친구"라며 "늘 함께 있고 싶고 아무것도 안해도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주량에 대한 질문에 세정은 "초반에 체력 좋을 때는 스케줄 바로 전날 새벽까지도 먹고 그랬다"며 "다음날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서로를 바라보며 '괜찮냐'라고 묻곤 했다"라고 말했다.
지효는 김세정 집에 놀러가 함께 부침개를 부치고 담금주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후 김세정 집에 있는 노래방으로 가 트와이스, 소찬휘 등의 노래를 부르며 흥에 차오른 모습을 보였다.
이후 고원희의 일상도 공개됐다. 고원희의 동생이 등장했는데 고원희 보다 무려 7살이나 어린 동생이었다.
고원희는 동생이 성인이 되면서 함께 술 마시다가 더 친해졌다고 했다. 고원희는 손수 찜닭을 만들어 동생에게 대접한 후 함께 식사를 했다.
이때 동생은 진로 고민이 있다고 했다. 자신이 특별한 재능이 없다는 것이었다. 고원희는 성실이 가장 큰 재능이라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