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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어린 여자와 불륜 저지르는 줄

입력 2021-03-31 10: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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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수근이 초동안 아내 때문에 '불륜' 오해를 받은 사연을 공개한 방송이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동안 외모 때문에 불편을 겪고 있는 28살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 여성은 첫째 아이가 7살이라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한다고 설명하며 "사람들이 어른으로 안봐서 불편한게 많다"고 토로했다.

그는 "아이들과 택시를 타면 누나로 오해해서 '동생이랑 어디 가니?'라고 한다. 남편과 외출하면 딸로 오해한다"고 설명했다.

이수근은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면서 "우리 아내도 체구가 미란이(의뢰인)처럼 똑같다. 어느 정도까지 오해를 받았냐면, 같이 닭곰탕을 먹고 있는데 식당 아줌마가 '젊은 사람이 벌써부터 그러면 안되지' 라면서 불륜으로 오해하시더라. (큰 아들)태준이 때문에 학교에 가면 누나로 오해받기도 했다"고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1974년 생인 이수근은 2008년 12세 연하 아내인 박지연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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