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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알리고파"..온앤오프, 더욱 에너제틱하게 컴백한 성장형 아이돌[종합]

입력 2021-04-28 16: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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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온앤오프가 더욱 힙하게 돌아왔다.

28일 오후 온앤오프(ONF)는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CITY OF ONF’를 발매를 기념해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온앤오프는 지난 '뷰티풀뷰티풀' 활동으로 음원차트 1위에 오르고 음악방송 1위를 수상하는 등 성장 행보를 보였다. 이에 관해 효진은 "현실로 이루어지니까 정말 말할 것도 없이 기쁘고 행복했다"라며 "팬들과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다"라는 말도 덧붙였다.

'명곡 맛집' 명성을 이어갈 수 있겠냐는 질문에 "신곡 하나하나가 온앤오프의 음악적 색깔을 채우고 아이덴티티를 확고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많은 분들이 즐겨주시면 좋겠다"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앨범은 지난 2월 공개했던 첫 정규 앨범 ‘ONF:MY NAME’ 기존의 수록곡 11곡에 신곡 3곡을 추가한 총 14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타이틀곡 ‘춤춰(Ugly Dance)’는 지난 타이틀곡 ‘Beautiful Beautiful’의 연장선상에 있는 노래다.

효진은 이에 대해 "힙합 베이스의 댄스곡이며, 기존 곡보다 힙한 온앤오프의 퍼포먼스를 보실 수 있다"라며 "'자유'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우리만의 이야기를 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라고 했다.

온앤오프는 지난 '뷰티풀뷰티풀'의 도입부 때문에 '빰빰좌'라는 별명을 갖게 됐다. 이에 관해 제이어스는 "브레이브걸스 선배님들과 활동이 겹치게 됐는데, 브브걸 팬분들이 별명을 붙여줬다"라며 별명이 생긴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애칭이 생긴 거 같아 감사드린다. 강렬한 인상을 드렸다는 생각이 들어 기뻤다"라고 했다.

효진은 이번 활동에서는 '소리질러좌'로 불리고 싶다고 바람을 말했다. 효진은 "'소리질러'라는 가사가 나오는 부분에 강렬한 퍼포먼스가 나와서 많은 분들이 기억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이들은 지난 노래의 킬링 파트였던 "불러! 노래!"에 이어 "'춤춰'에서의 "춤춰" 부분이 킬링 파트가 될 거 같다"고 말했다.

포인트 안무를 소개하기도 했다. 유는 "강력하면서도 자유로운 구성이 많다. 지금과 다른 스타일의 무대를 보실 수 있을 거다"라며 '카운트 댄스'라고 명명한 포인트 댄스를 선보였다.

수록곡 소개도 이어갔다. 이들은 새롭게 들어간 'My Genesis (Ubermensch)’ ‘The Dreamer’를 설명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특히 수록곡을 포함한 신곡 모두 프로듀싱팀 모노트리 황현 작곡가와 또 한 번 호흡을 맞췄다고 해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온앤오프는 지난 성장 행보에 이은 이번 활동의 목표를 언급하기도. 와이엇은 "온앤오프와 저희 음악을 전 세계 많은 분께 알려드리고 싶고. 저희 노래 '춤춰'가 거리에서 많이 들리면 좋겠다"라며 "많은 분이 저희 노래를 좋아해 주시고 알아주시면 좋겠다"라는 점을 목표로 꼽았다.

지난 2017년 데뷔한 이들은 올해로 데뷔 5년 차다. 와이엇은 "생각보다 여유가 많이 생겼더라. 여유가 생기면서 책임감이 생겼다"라고 그동안 성장한 점을 꼽았다. 이어 MK는 "음악을 표현하는 센스나 표정이 자연스러워졌다"라며 "팬들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더 깨닫는 거 같다"라는 말로 팬에 대한 사랑을 표했다.

제이어스는 "이번 활동을 통해서 저희의 에너지를 전해드리고 싶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션은 "격한 퍼포먼스다 보니까 멤버들이 다치지 않고 잘 마무리하면 좋겠다"라는 말을 남겼다.

한편, 온앤오프는 오늘(28일) 오후 6시 첫 번째 정규 리패키지 앨범 ‘CITY OF ONF’을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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