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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신정환 "컨츄리꼬꼬 시절 솔로곡 작사 직접 해..사고 치기 전 감성 풍부할 때"(신정환장)

입력 2021-04-27 10: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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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유튜브 '신정환장' 캡처
신정환 유튜브 '신정환장'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신정환이 컨츄리 꼬꼬 시절 자신이 만들었던 솔로곡들을 부르며 가수임을 증명했다.

지난 26일 신정환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신정환장'에 '신정환이 비긴어게인에!? 신정환장 1집 [Track.5 비긴이긴어게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신정환은 "콘서트편 1회가 성황리에 끝났기 때문에 2회를 준비했다"며 남양주의 한 캠핑장에서 세션들과 함께 했다.

그는 "3000명 정도 모시려고 했는데 코로나 시국 때문에"라며 조촐하게 콘서트를 하게 됐음을 알렸다. 신정환은 이어 "선곡 때 고민했다. 1회 때는 아는 노래 들려드렸는데 이번에는 솔로곡 부를 거다. 저는 발라드계다"며 "처음에 컨츄리 꼬꼬 시작할 때 사장님이 탁재훈 형은 잘생겨서 노래하라고 하셨다. 그리고 저를 보더니 '너는 그냥 래퍼해' 라고 해서 저는 그냥 래퍼가 된 거다. 저는 원래 신승훈 과다"라고 컨츄리 꼬꼬에서 랩을 담당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솔로곡의 작사도 자신이 직접 했다며 "사고 치기 전이라 감성이 굉장히 풍부할 때다"고 소개했다. 그리고 '그녀가 다시 올꺼라는 생각을 버리지 못한다'를 라이브로 불렀고 수준급 실력에 노래를 듣던 팬들은 감상에 젖었다.

신정환은 또한 다른 솔로곡을 불렀고 역주행을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결혼하기 전에 여자친구를 보면 항상 솔로곡 몇 곡을 들려줬다. 제 노래라고 절대 얘기 안 한다 '너무 좋다'고 하면 '내가 부른 거야' 그랬다. 그러면 굉장히 놀랐다"고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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