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박명수가 방역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2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박명수가 방송인 김태진과 함께 '모발모발 퀴즈쇼'를 진행했다.
이날 박명수는 "착한 일을 행하려고 애쓰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좋지 못한 일을 하지 않도록 힘쓰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톨스토이의 인생 명언을 인용했다.
박명수는 "아는 건 풀고 모르는 건 얻어가는 시간. 갈수록 동안, 자기관리의 달인 퀴즈계의 '퀴기' 김태진과 함께한다"며 김태진을 반갑게 맞이했다.
또 박명수는 "야외에서 술취해서 마스크도 안쓰고 다니는 사람들 굉장히 보기 안좋다. 남들에게 피해주는 일은 어디서도 있어서는 안된다"며 방역 수칙을 지켜줄 것을 부탁했다.
김태진은 "GTX의 D노선이 신설될 계획이다. 이 구간이 대폭 축소가 돼서 논란이 되고 있다. KTX는 'Korea Train Express'로 한국고속철도의 약자인데 GTX의 G는 무엇의 약자일까"라는 질문을 냈다. 이어 그는 "정답은 'Great Train Express'의 Great"이라고 말했다.
이어 본격적으로 노래 끝부분을 듣고 제목과 가수를 맞히는 퀴즈가 진행됐고, 김현정의 '되돌아온 이별'이었지만 아무도 맞히지 못했고 결국 현인철PD가 승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