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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몬테크리스토' 경숙, 비자금 투자에 썼다는 권오현에 '분노'

입력 2021-04-29 19: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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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방송캡쳐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경숙이 비자금을 투자에 썼다는 권오현에 분노했다.

29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금은화(경숙 분)가 주태식(권오현 분)이 자신의 비자금을 투자에 사용했다는 것을 알고 분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금은화는 자신에게 약을 건네는 주태식에게 "지금 병주고 약주는 거예요?"라며 분노했다. 이에 주태식은 "이거 진짜 구하기 힘든 제 목숨줄 같은 약이다"라며 신덕규가 준 약을 건넸다. 이어 금은화는 "그나저나 내 돈 500억은 어디로 빼돌린거냐. 말이나 들어보자"라고 물었다.

주태식은 "마음 단단히 먹고 들으세요 사돈"라며 "제가 세린이 20억 빚을 어떻게 갚았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이걸로 채워 놓은거다"라고 투자에 사용했다고 밝혔고, 금은화가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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