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정종철이 아내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29일 정종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내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정종철은 사진과 함께 "아이들이 커갈수록 부부의 시간이 조금씩 생겨요. 화요일에 쓰레기 분리수거 하다가 차키를 가져온 김에 간단하게 먹으러 갈까? 하고 간 쌀국수집. 이 집 쌀국수 참 맛났네요. 빠삐랑 같이 오붓하게 먹어서 더 그랬는가요?^^"라고 했다.
이어 "주말을 꼭 아내를 위해서 쓰셔요. 아이를 안고 업고 유모차 챙기고 소지품 바리바리 챙겨가지고서라도 아내가 자꾸 주말에 어디 가자고 하는 건요. 이렇게 힘들어서라도 당신과 데이트 하고 싶어서랍니다. 그것이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예요. 기뻐하셔야 하는 거에요. 알겠죠?"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정종철과 아내는 쌀국수를 먹으며 단둘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정종철의 미소에서 애정이 느껴진다.
한편 정종철 황규림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뒀다. 최근 SNS를 통해 '옥주부'란 별명을 가지고 각종 요리 레시피를 공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