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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상보, 이소연에 경고 "경성환 그만 힘들게 해"

입력 2021-05-31 19: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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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방송캡쳐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상보가 이소연에게 경고했다.

3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오하준(이상보 분)이 황가흔(이소연 분)에게 차선혁(경성환 분)을 건드리지 말라고 경고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하준은 황가흔을 불러 "황팀장 차선혁 그만 힘들게해. 내가 황팀장 복수에 이용당해줄게. 대신 황팀장 복수에서 차선혁 빼달라는 말이야. 고은조씨 차선혁은 고은조씨의 복수의 대상이 아니라고 나 당신이 고은조라는거 다 알았어. 5년 전 당신이 죽던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세히는 몰라도 다 알았으니까 더이상 부정할 생각 하지마"라고 밝혔다.

이어 오하준은 "고은조가 황가흔이 되서 복수하려고 했던 것이 뭐였는지 생각해봤다. 하라 영화도 황가흔씨가 개입했잖아. 촬영 후부터 하라가 점점 제정신이 아니야. 주세린한테는 어떤 복수를 했는지 생각해봤어. 주세린과 약혼에서 나를 구해준거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주세린을 추락시키기 위한거였어"라며 "내가 알아버렸으니 포기해야할거야. 나는 오하라와 주세린 법의 심판대에 올릴거야. 당신이 생각해둔 복수는 생각도 못하게 할거라고"라고 말해 황가흔이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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