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유튜브 개설 3일 만에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했다.
30일 오후 4시 기준 도경완의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영상 2개가 게재돼 있으며, 구독자 수는 11.9만 명이다.
앞서 지난 27일 유튜브를 개설한 도경완은 '여보 나 유튜브 할라고... 장윤정의 반응은??ㅎㄷㄷ'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첫 게시물로 업로드 했다. 영상에는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과 샤브샤브를 먹으며 유튜브 콘텐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가 무려 60만회를 돌파한 상황이다.
이틀 후인 29일 도경완은 '정식 인사 드립니다(feat.하영이의 낮잠)'이라는 제목으로 연우 하영 남매의 일상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도경완 가족은 지난 18일까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출연했다. 도경완이 KBS 퇴사를 하면서 이들 가족은 자연스럽게 '슈돌'에서도 하차했고, 연우 하영 남매가 큰 사랑을 받고 있던 만큼 많은 시청자들은 아쉬워 했다.
이에 연우 하영 남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고 싶어하던 시청자들이 '도장TV'를 방문, 구독으로도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 3일 만에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해 실버버튼을 받게 된 도경완. '도장TV'를 통해 어떤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