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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안희성 죽음에 "이렇게 죽으면 안돼"

입력 2021-06-29 20: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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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방송캡쳐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소연이 안희성 죽음에 분노했다.

29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황가흔(이소연 분)이 나욱도(안희성 분)의 죽음에 당황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나욱도가 차에 치여 죽고 차선혁(경성환 분)은 "뺑소니 차량 신고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차선혁은 황가흔에게 "이제 만족해? 너 어떻게 이래. 사람이 죽었어. 이게 네가 원하는 복수야?"라며 "회장님이 나욱도 죽이려는거 너 그거 알고 있었지? 그래서 그거 이용한거잖아"라고 소리쳤다. 이에 황가흔은 "나욱도 이렇게 죽어서는 안돼. 내가 원한 복수는 이게 아니야. 오병국이 우리 엄마 죽였어. 나욱도 오병국 발목을 잡고 죽었어야지. 그래야 영원히 오병국을 감옥에 넣을 수 있어"라며 분노했다.

이어 황가흔은 나욱도를 기다리는 주세린(이다해 분)을 찾아가 "나욱도씨 떠났어요"라고 알렸다. 하지만 주세린은 "그럴리가 없어 우리 욱도씨 나 두고 어디 갈 사람 아니다. 아 잠수탔구나. 우리 욱도씨가 가끔그런다. 그래서 이거 나한테 준거다. 이거 부르면 어디서든 나타날거라고 그랬다. 우리 욱도씨 너무 보고싶다"라며 호루라기를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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