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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고은아, 12kg 빼도 자연인은 자연인..입냄새 공격 "뭘 먹었니?"

입력 2021-07-27 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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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네' 캡처
'방가네'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고은아가 털털한 매력으로 웃음을 안겼다.

27일 배우 고은아 가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누나들이 슬의생만 보면 이상해져요ㅋㅋㅋㅋㅋㅋㅋ왜 이러는거예요ㅠㅠㅠ??ㅋㅋㅋㅋㅋㅋ'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은아와 언니 방효선 씨는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2'를 시청하며 극중 인물들을 향해 "부럽다", "얘기한다고 해!" 등 격한 과몰입을 보였다.

그러나 집중도 잠시 고은아는 드라마에 빠져든 방효선 씨를 방해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방효선 씨는 "드라마 한 번 볼 때마다 이렇게 위협 받으면 나 같이 드라마 안본다"고 엄포를 놓았고, 고은아는 "사실 드라마 볼 때마다 '언니 쟤 왜 저래' 이런다. 누구한테 물어보는 스타일"이라고 해명했다.

방효선 씨는 그런 고은아에게 친절하게 흐름을 설명했지만 고은아는 제대로 듣지 않은 채 돌연 자신의 입냄새를 확인하더니 냄새로 언니를 공격하기 시작했고, 이에 방효선 씨는 조용히 코를 막았다.

그러다 다시 드라마에 빠져든 고은아는 "다 사랑한다. 너무 팬이다. 신원호 감독님 진짜 천재인 것 같다"고 엄지를 세웠다. 방효선 씨는 이어 고은아의 또 입냄새가 거슬린 듯 "뭘 먹었니"라며 분노했고, 고은아는 "양파"라며 도망을 쳤다.

드라마의 맥락을 묻는 고은아의 속삭임은 계속됐다. 마침내 드라마가 종료되고 '벌써 일년'이 흘러나오자 방효선 씨는 "스트레스 받아. 왜 일주일에 한 번밖에 안하는 거야. 이래서 드라마는 항시 완결이 나고 봐야한다고"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두 사람은 '벌써 일년'을 떼창하며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한편 고은아는 최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과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다. 또 동생 미르와 함께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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