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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김태균 "펜싱 남자, 당당하게 결승 진출..오늘 기분 너무 좋다"(종합)

입력 2021-07-28 14: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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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컬투쇼' 캡처
SBS '컬투쇼'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김태균이 펜싱 결승 진출 소식을 전하며 기뻐했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가수 황치열이 스페셜 DJ로 함께했다.

이날 김태균은 "제가 원래 '컬투쇼' 자리를 안비우는데 내일 여름 휴가를 떠나보려고 한다"며 "올림픽이랑은 상관 없다. 호캉스를 가보려고 했는데 멀리 못가서 다 취소하고 집에서 에어컨 켜고 쉬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태균은 "여러분들의 즐거움이 있어서 하루는 쉬어줘야 한다. 대신 내일 김태균이 쉬지만 김태균이 온다"며 "스페셜 DJ 야구선수 출신 김태균 씨가 온다"고 소개했다. 이어 황치열은 "신곡 '내 모든 날에'가 나왔다"며 즉석에서 몇 소절을 부르며 귀호강을 선사했다.

김태균은 "독일과 펜싱 경기를 하고 있는데 역전하고 있다"며 우리나라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어 "당당하게 승리해서 결승에 진출하게 됐다"며 "오늘 기분이 너무 좋다"며 기뻐했다.

이어 김태균은 "이상엽씨 이번에도 '컬투쇼' 듣고 게시겠지?"라며 "듣고 있으면 문자 좀 보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황치열은 "상엽이랑 '정글의 법칙'을 같이 갔다가 고생하면서 친해졌다"며 "그 뒤로 시사회도 한번씩 갔다"고 친해진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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