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민혜연이 목표에 맞는 운동을 추천했다.
30일 배우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의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에는 '제대로 골라야 효과적! 나에게 딱 맞는 운동은? (ft. 꾸준하게 운동하는 비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민혜연은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되고 혈압 조절과 콜레스테롤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운동이 너무 많다"며 "여러분한테 맞는 운동법을 찾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다"며 영상을 시작했다.
민혜연은 "가장 많은 분들의 관심사가 체중 감량이라고 생각한다"며 "체중 감량이 목적이라면 유산소 운동이 가장 효과적이다. 왜냐하면 이 운동은 적절한 시간이 지나면 에너지원으로 지방을 태워낼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하루 이상 쉬지 않고 일주일에 4~5번 이상은 운동을 해주시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근력 운동도 3번 정도 추가적으로 해주시면 요요현상을 예방할 수 있다"며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운동을 잘 못한다. 잘만 이용하면 적은 비용으로 최상의 운동 효과를 낼 수 있는 곳이 헬스장이다"라고 추천했다.
하지만 민혜연은 "한달 이상 꾸준히 다니기가 어렵다. 지속적인 운동이 어렵다면 스스로에게 동기 부여를 해라"며 "스스로 마음을 다잡기 어렵다면 과감한 투자를 할 수 있는 게 중요하다. 비용은 비싸지만 PT도 좋다. 1대1로 전문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을 하면 트레이너 분께서 계속 연락하신다"고 덧붙였다.
PT의 장점에 대해 민혜연은 "근력 운동은 정확하게 하지 않으면 득보다 실이 많다"며 "근육 손상이 올 수도 있어서 초보자의 경우라면 처음 한달 정도는 PT를 받는 걸 추천드린다.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근육은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코어 근육이다. 이 근육을 탄탄하게 하면 체력적으로도 도움이 돼서 육체적 활동이 한결 편해진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민혜연은 "하체 운동을 병행하면 효율성이 올라간다"며 "기초 체력이 부족한 사람이라면 하체 근육을 키워서 전반적으로 체력을 길러주고 코어 운동으로 넘어가는 게 좋다"며 하체 운동을 추천했다.
등산과 마라톤에 대해 민혜연은 "체력이 없으면 그런 운동을 할 수가 없다. 초보자 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다"며 "본인의 체력을 먼저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 강도를 단계적으로 높이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그는 "보통 필라테스나 요가도 코어 근육 단련에 도움이 많이 된다"며 "동작이 과하지 않아서 정적인 운동으로 보이지만 실제로 해보게 되면 몸에 힘이 많이 들어가고 땀도 많이 난다"고 설명했다. 민혜연은 "필라테스는 요가랑 비슷한데 조금 더 근력 운동 족으로 치우쳐 있어서 직장인 분들에게 많이 권한다"고 권유했다.
체형 교정을 위해서 민혜연은 "유연성 운동이 좋다. 저도 그래서 플라잉 요가 시작했다"며 "일반 요가는 유연성이 필요해서 힘든데 플라잉 요가는 중력의 힘을 이용해서 따라하기 쉽고 확실히 목과 어깨쪽 통증이 훨씬 줄었다"고 후기를 전했다.
꾸준히 운동을 할 수 있는 팁에 대해 민혜연은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게 좋다"며 "체중 감량이 목표라면 기간 내 목표 체중을 설정은 하되 과한 목표 설정은 금물이다. 또 틀어진 계획으로 좌절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구체적인 운동 목표를 세우고 강박 관념은 갖지 말고 운동을 하면 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