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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천뚱 "얼굴 상처 많이 나아, 당분간 육식 위주" 치밥+치즈볼 흡입

입력 2021-07-28 18: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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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뚱TV' 캡처
'천뚱TV'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천뚱이 시원시원한 치킨 먹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8일 크리에이터 천뚱의 유튜브 채널 '천뚱TV'에는 '고구마치즈볼 치밥 조금 먹어볼게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천뚱은 "오늘은 치킨과 고구마 치즈볼을 먹어보도록 하겠다"고 말한 뒤 여느 때처럼 묵묵히 먹방을 이어갔다. 잘게 찢은 양념치킨으로 만든 치밥을 크게 떠먹는가 하면, 뼈가 있는 치킨의 발골까지 능숙하게 해냈고 치즈볼은 한입에 털어넣었다.

약 20분간 먹는 데 집중하던 천뚱은 작은 감자칩 한 조각까지 깔끔하게 모두 먹고 그릇을 깨끗이 비운 다음 "잘 먹었습니다"라며 자리를 떴다.

이런 가운데 천뚱 얼굴에 난 상처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천뚱은 설명란을 통해 "얼굴에 상처 많이 나았는데요. 당분간은 육식위주로 먹을 거예요!"라고 알렸다.

앞서 천뚱은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얼굴 부상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천뚱은 "차타고 가기엔 가깝고 걷기에는 먼 거리를 킥보드타고 가다가 갑자기 배터리 방전이 됐는지 멈추는 바람에 얼굴에 상처가 좀 생겼네요. 컨텐츠 업로드 조금 늦어질거같습니다"라고 공지했다.

팬들의 걱정이 쏟아지는 가운데 천뚱은 최근에도 얼굴에 반찬고를 붙인 채 등장, 삼겹살 먹방을 선보이는 투혼으로 눈길을 끌었다. 상처가 아물어가는 반가운 근황이 팬들의 응원을 부른다.

한편 천뚱은 제이쓴의 매형이자 홍현희의 시매부다. 홍현희와 천뚱은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천뚱은 유튜브 채널 '천뚱TV'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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