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가인이 프로포폴 불법투약 의혹에 휩싸였다.
30일 한 매체는 유명 걸그룹 멤버 A씨가 프로포폴을 불법투약해 벌금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벌금 100만 원의 약식 기소 됐고, 올해 초 형이 확정됐다. 당시 A씨는 수사 과정에서 "치료 목적인 줄 알았다"라고 진술했다.
A씨에게 프로포폴을 투약하고 전신마취제인 에토미데이트를 판매한 성형외과 의사 B씨 역시 약사법 위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B씨는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징역 1년 6월에 벌금 300만 원, 920만 원 추징 명령을 받았다.
해당 소식이 알려지자 A씨의 정체에 대해 이목이 쏠렸고, 같은 날 한 매체는 A씨의 정체가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인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가인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헤럴드POP에 "현재 해당 내용을 확인 중이다"라고 전했다.
A씨의 정체가 가인이 맞을지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소속사 측에서 어떤 입장을 발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가인은 가인이 속한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지난 2019년 4년 만의 새 앨범 '리바이브(RE_vive)'를 발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