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이지혜 "♥문재완, 사인 맛들려서 걱정돼..낙하산인거 인정하나?"(관종언니)

입력 2021-07-29 21: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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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이지혜가 제주도에서 휴가 중인 일상을 전했다.

29일 오후 가수 이지혜는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관종가족의 제주도 여행 브이로그 1편! 미운 4살 태리의 엄마 이마 스매싱??'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코로나 4단계 격상 전 촬영된 영상 속에서 이지혜는 "설레는 마음으로 제주도에 도착했다"며 "얼마만의 휴가인지 모르겠다"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렌터카 픽업 후 숙소에 도착한 이지혜는 쌓인 피로를 풀며 침대에 누웠다.

날이 밝고 이지혜는 "제주도 맛집으로 왔다"며 막국수를 주문했다. 이어 그는 "코스를 세워서 여행을 다니는 건 젊을 때 가능한 거 같다"며 생각을 밝혔다.

주문한 메뉴를 기다리며 남편 문재완에게 이지혜는 "하루에 한번씩 사인한다"며 "남편이 연예인이 아닌데 맛들려서 걱정이 된다. 사인도 신나서 글을 너무 많이 쓰는데 과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을 향해 "낙하산인거 인정하냐"며 "다들 연예인 하려고 죽기 살기로 힘들게 하는데 결혼해서 갑자기 스타덤에 올랐다"고 이야기했다.

메뉴가 나오자 이지혜는 수육과 막국수를 먹으며 "제주도 오면 꼭 한번 들러야할 거 같다"며 감탄했다. 이어 테마파크를 찾은 이지혜는 딸 태리와 함께 놀이기구를 타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더운 날씨에 지친 듯한 모습으로 이지혜는 "힘들다. 임신해서 힘든 건지 나이 때문에 힘든 건지. 아니면 그냥 인생이 힘든 건지 안힘든 날이 거의 없다"고 털어놨다. 태리는 "한번 더 탈까?"라고 물으며 테마파크에 와서 신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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