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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빽가 "솔로 앨범 100% 사비로 만들었다..평소 좋아하던 곡 리메이크"

입력 2021-07-30 15: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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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사진=민선유 기자
빽가/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임의정 기자]빽가가 솔로 앨범을 소개했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손해사정사' 코너에는 코미디언 박성광이 스페셜 DJ로 함께한 가운데 가수 겸 사진작가 빽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빽가는 "솔로 앨범이 곧 나오는데 투자를 받지 않고 100% 사비로 만들었다"며 "발매까지 오래 걸린 이유가 직접 편곡도 다 하고 힘을 써서 그렇다. 들으시면 열심히 했다는 걸 알 수 있다"고 자신만만해 했다.

이어 그는 "23년 전곡으로 리메이크를 했다. 올해 리메이크 앨범으로 내보려고 계획을 했고 신지와 종민이형이 냈고 이제 제 차례가 됐다"며 "8월 9일에 신곡이 나온다. 평상시에 좋아하던 곡이었는데 음원 사이트에 없어서 듣기 힘들었다. 이런 좋은 음악을 나누고 싶었다"며 취지를 밝혔다.

빽가는 "제 키가 뭔지 몰라서 처음부터 끝까지 가성으로 불렀다"고 말했다. 이에 박성광은 "기대가 많이 안된다"고 말했고 김태균은 "얼마 손해봤는지 다음에 브리핑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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