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종혁 아들 준수가 샌드위치 만들기에 나서다.
29일 배우 이종혁의 아들 준수의 유튜브 채널 '10준수'에는 '맛있는 샌드위치 만들기(with dad)'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과자와 요거트 먹방을 마친 준수는 다음으로 샌드위치를 만들기 위해 재료를 사러 마트에 향했다. 이어 식빵, 햄, 치즈, 버터 등의 재료를 구입해 집에 돌아왔다.
부엌에 입성한 준수는 먼저 식빵의 가장자리를 잘라내고 남은 가장자리 빵 역시 간식으로 이용하기 위해 잘게 조각내 남겨뒀다. 또 식빵에 소스와 치즈, 햄을 올린 뒤 버터로 달궈진 샌드위치 기계에 넣고 굽기 시작했다.
준수는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샌드위치를 반으로 자른 다음 시식에 나섰다. 맛있게 구워진 듯 만족스러워한 준수는 "아빠를 한 번 줘보겠다"고 같은 과정을 거쳐 샌드위치를 추가로 만들었다.
이종혁은 준수 표 샌드위치를 한입에 털어넣었다. "맛있지?" 묻는 준수에게 이종혁은 "너 먹어본 거야? 잘 모르겠는데"라고 떨떠름한 표정을 지어 장난을 쳤다. 이에 준수는 "맛있잖아. 맛있으면서. 연기도 못한다"고 웃었다. 또 이종혁은 "아빠 점수는 89점"이라며 쿨하게 퇴장, 웃음을 안겼다.
끝으로 준수는 "그렇게 잘 먹고 잘 치우고 또 먹고 또 먹었다"고 쿡방과 먹방을 마무리했다. 또 준수는 형 탁수에게도 샌드위치를 가져다주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이종혁과 준수는 지난 2014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준수는 지난 1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소통 중이며 이종혁은 JTBC '해방타운'에 출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