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전효성이 데뷔 12주년과 32번째 생일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27일 가수 전효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데뷔 12주년인데, 또 생일이라고? 우당탕탕 24시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전효성은 "오늘은 바로 2021년 10월 13일. 저의 만 32살 생일이자 데뷔 12주년이다. 일어나자마자 너무 많은 축하를 받았다"라며 "오늘은 저의 생일이자 '데뷔 12년 차의 하루는 어떤 하루인가'라는 일상을 담는 브이로그를 찍을 예정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제일 먼저 '스우파'를 봐야 한다는 전효성은 "저에게 중요한 일정이다. 그래야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효성은 '체인지데이즈', '환승연애', '유미의 세포들'을 열심히 보고 있다며 "웹툰 원작도 재미있게 봤다. 구웅이라는 캐릭터 실사화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놀랐다. 티빙 프로필로 사랑 세포로 해놨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전효성은 간단한 등산 후에 라디오 출근 준비를 시작했다. 이날 전효성은 한복을 모티브로 한 노란색 후드티에 체크무늬 롱치마를 입고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MBC에 도착한 전효성은 팬클럽 슈퍼스타가 보내준 케이크와 장미꽃, 도시락 선물을 보고 감동했다.
이어 시크릿 출신 배우 송지은이 등장했다. 전효성은 송지은에게 "숙녀가 됐다"라고 말했고, 송지은은 "오늘 기독교 방송을 해서 교회 언니 룩으로 조신하게 입고 왔다"라고 답했다. 두 사람은 오랜만에 시크릿 인사를 하며 추억여행을 떠났다. 또 시크릿의 히트곡 '마돈나'를 춤추며 유쾌한 케미를 뽐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전효성은 팬들에게 "옛날 생각도 나고 '12년이나 활동을 했구나', '열심히 했네'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앞으로 열심히 활동할 날이 남아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잘 하는 전효성이 되겠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