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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빅토리아, 中 동성 배우와 입맞춤 근황.."팬서비스 개념?"

입력 2021-07-28 20: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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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그룹 f(x)(에프엑스) 출신 빅토리아의 동성 친구와 입맞춤하는 근황이 공개됐다.

28일 중국 배우 왕샤오첸의 웨이보에는 "내 눈에 가장 완벽한 여자. 착하고 사랑스럽고 노력까지 하는 아름다운 사람. 하루 동안 함께해주고 챙겨줘서 고마워 언니"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함께 칼을 잡고 케이크를 자르고 있는 빅토리아와 왕샤오첸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행복함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이어 공개한 사진 속 입맞춤을 하는 이들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게시글에 빅토리아는 "생일 축하해"라는 말과 함께 케이크, 하트 모양 이모티콘을 남기며 화답했다. 팬들 역시 두 사람의 훈훈한 우정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해당 게시글이 우리나라에도 전해지며 화제를 모았다. 동성 친구 간 입맞춤을 하는 상황에 대해 누리꾼들은 빅토리아가 커밍아웃을 한 것이냐며 아무리 친해도 생각하지 못한 상황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편에서는 중국에서는 이러한 상황이 흔하다는 주장이 있기도 했다.

한편 일부에서는 "여자 배우들끼리 입 뽀뽀한 거 꽤 된다. 팬서비스 같은 개념이다"라거나 "최근 몇 년 사이에 홍보하려고 배우들끼리 묘한 분위기를 일부러 연출하기도 한다"라는 설명이 있기도 했다.

한편 빅토리아는 지난 2009년 첫 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라차타 (LA chA TA)`를 발매하며 걸그룹 에프엑스(f(x))로 데뷔했다. 최근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되면서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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