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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키지' 측 "김희철 '유기견 추천하지 않는다' 발언, 오해의 소지 생겨 유감"[전문]

입력 2021-08-31 14: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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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펫키지' 측이 논란에 입을 열었다.

31일 JTBC '펫키지' 측은 "8/26(목) 방송된 펫키지 1회에서 언급된 '유기견을 키운다는 것은 대단하다. 전문가들은 처음으로 강아지를 키우려는 사람들에게 유기견을 추천하지 않는다'라는 내용은 반려견 입양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상황을 고려하는 신중함과 막중한 책임감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전달하고자 방송에 담은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하지만 해당 내용이 제작진의 의도와는 달리 오해의 소지가 생겨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제작진은 향후 이런 논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방송 제작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6일 방송된 '펫키지'에서는 김희철이 "전문가들은 처음 강아지를 키우려는 사람들에게 유기견을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라고 발언해 논란이 됐던 바 있다.

다음은 '펫키지' 입장 전문 JTBC가 ‘펫키지’ 관련 입장을 밝힙니다.

8/26(목) 방송된 펫키지 1회에서 언급된 "유기견을 키운다는 것은 대단하다. 전문가들은 처음으로 강아지를 키우려는 사람들에게 유기견을 추천하지 않는다"라는 내용은 반려견 입양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상황을 고려하는 신중함과 막중한 책임감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전달하고자 방송에 담은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해당 내용이 제작진의 의도와는 달리 오해의 소지가 생겨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제작진은 향후 이런 논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방송 제작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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