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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연우, 이민호와 열애설에 하루 늦게 부인‥방역수칙 위반 의혹 ing

입력 2021-08-31 17: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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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이민호/사진=민선유기자
연우, 이민호/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민호와 연우가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방역수칙 위반 의혹이 이어지고 있다.

31일 연우의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 측은 "연우의 드라마 촬영 지연으로 확인하는데 시간이 많이 지체됐다. 본인 확인 결과, 친한 선후배 사이"라고 밝혔다.

연우는 열애설이 난 지 약 하루 만에 뒤늦게 부인했다. 반면 이민호는 열애설 직후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다.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즉각 부인했다.

이민호와 연우 양측이 열애설을 부인했지만, 열애설을 부인하면서 새로운 의혹이 생겼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한 것이 아니냐는 것.

앞서 지난 30일 디스패치는 이민호와 연우의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이민호의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 측은 해당 사진에 대해 두 사람 외에 다른 지인들도 있었다고 했다. 둘만 있었던 자리가 아니라는 입장이었다.

문제는 두 사람이 밤에 찍힌 사진이다. 지난달 12일부터 서울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돌입했다. 오후 6시 이후에는 2인까지만 사적모임이 허용된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심야 영화를 관람했다. 또 지난달 31일 생일이었던 연우를 이민호의 집으로 초대해 기념했다고도 했다.

심야 영화 관람 및 이민호의 집에 연우를 초대한 것은 방역수칙을 위반한다. 이에 이민호의 소속사 측은 처음 보도된 사진이 4단계 적용 전인 7월 1일에 찍혔으며, 조수석에 두 사람 외에 다른 사람이 한 명 더 있었다고 설명했다.

심야 영화를 관람한 날이 7월 1일이 맞다면 방역 수칙을 위반한 것은 아니다. 다만, 연우의 생일이었던 7월 31일은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된 시점이기에 방역 수칙 위반 의혹을 지울 수 없다. 이민호가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만큼, 의문이 남아있다.

열애설을 부인하면서 방역수칙 위반 의혹을 받고 있는 이민호와 연우에게 의아한 시선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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