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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백반기행' 군산 꽃게무침 맛에 빠진 정혜선..."원래 안 좋아 했는데"

입력 2021-10-30 06: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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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허영만과 정혜선이 군산 맛집을 찾았다.

29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정혜선과 함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인 전라북도 군산으로 떠난 허영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정혜선은 허영만과 함께 아귀 백반이 있는 맛집으로 갔다. 메뉴를 본 정혜선은 아귀에 대해 "귀한 거 아니냐"며 놀랐다. 식사를 기다리면서 허영만은 "제가 누님들과도 방송을 해봤다"며 앞서 함께 방송한 김영옥과 강부자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허영만은 "서열이 어떻게 되냐"고 물어봤다. 이에 정혜선은 "경력으로는 제가 제일 오래됐지만 나이는 제일 어리다"며 "강부자보다는 1살 어리고 김영옥 보다 5살 어리다"고 했다.

이어 정혜선은 "혹시 내가 제일 많아 보였냐"고 했고 허영만은 "앞에 계신다 그랬다고 했다가는"이라고 했다. 이말에 정혜선은 "날아간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귀탕은 물론 다양한 해산물로 만든 간장게장과 꽃게무침 등 밑반찬이 계속 등장하자 정혜선은 그 가짓수에 놀랐고 두 사람은 백반 맛에 빠져들었다. 특히 정혜선은 "너무 먹기만 한 것 같다"며 웃었다.

정혜선은 "원래 꽃게 무침 안좋아했는데 비리지도 않고 맛있다"고 감탄했다. 허영만 역시 "된장이 들어간 아귀 탕 맛이 비리지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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