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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라스' 악뮤 이찬혁, 지디병의 진실 "이게 자유…한번은 터질거라 생각"

입력 2021-07-29 06: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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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스' 방송캡쳐
MBC '라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악뮤 이찬혁이 지디병 영상에 대해 설명했다.

전날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조세호, 악뮤 찬혁, 모델 이혜정,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이 출연했다.

이날 세상에 나쁜 옷은 없다 특집에 조세호, 악뮤 찬혁, 모델 이혜정,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이 찾아왔다. 이찬혁은 "전 음악도 잘 모른다. 패션도 다양한걸 입어봐야 겠다는 생각보다. 내 스타일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롤모델도 따로 없다"라며 자신만의 패션 철학을 밝혔다.

조세호는 "저는 전문가분들도 계시지만 옷을 입을때 2~3가지 색만 입자다. 이왕이면 문양은 피하면 어떨까 자칫하면 질릴 수 있으니까"라며 자신의 패션 철학을 밝혔고, 이혜정은 "이런 분들이 다양한 걸 많이 입어본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다. 또 조세호는 "언제 나한테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른다는 생각에 항상 옷을 잘 챙겨 입었던거 같다. 아마 제가 평소에 트레이닝복을 입고 다니는 걸 본 분이 없을거다"라고 덧붙였다.

이찬혁은 "요즘 저를 되게 좋아하다 보니까. 거울이 없으면 못 나가는거 같다. 용도별 거울을 따로 놨다. 저는 신발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건 엘리베이터에서 전신 실루엣까지 봐야 외출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조세호는 "찬혁 씨 멋지다. 저는 진심으로 스스로 아끼고 사랑하는게 보여서"라고 말했다. 이어 이찬혁은 "예전에는 옷이 마음에 안 들어도 사람들과의 약속이 더 중요했다. 그런데 그렇게 가면 하루종일 불편한거다. 이제는 그걸 아니까 양해를 구하더라도 완벽한 모습으로 가는게 더 좋은 결과가 나온다고 생각한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농구 선수였다는 이혜정은 "운동을 원래는 좋아서 했는데 일이 되다보니까 재밌지가 않은거다. 스무 살이 됐는데 스포츠 머리에 치마도 못 입어 보고 이런 생활이 계속 되다 보니까 모델 아카데미를 다니다가 보통 3개월 다니면 오디션을 보게 된다. 근데 저는 두 달만에 데뷔를 하게 됐다"라며 모델이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혜정은 "다리를 꼬지 않으면 다리를 못 오므렸다. 이 자세를 고치기가 너무 힘들었다"라며 운동선수 시절 구부정했던 자세로 인한 고충을 밝혔다.

김성일은 스타일을 180도 바꿔준 배우로 손예진을 뽑았다. 김성일은 "'개인의 취향'이라는 작품을 하는데 털털한 캐릭터를 맡아서 남자들 입는 빅사이즈 후드티 잠옷바지 같은거를 입혔다. 그때 이제 오리 그려진 후드티를 입혔는데 명동에 나갔는데 죄다 오리 후드를 파는거다"라고 말했다. 김성일은 "정우성 씨는 '내 머리 속의 지우개'때 역할이 너무 그지 같아야 하거든요 그래서 준비를 진짜 많이 했다. 만원 짜리 티셔츠에 사포질 해서 열심히 준비했는데 빈티가 나야하는데 완전 빈티지 스타일로 너무 고급스러운거다. 그래서 제가 실패한 스타일링으로 정우성 스타일을 말한다"라며 스타일링이 어려웠던 배우로 정우성을 뽑았다.

이찬혁은 GD병 무대에 "너무 즐겼다 그 무대를 '해프닝'이라는 무대로 컴백을 했다. '해프닝' 퇴폐미가 살짝필요한 곡이었다. 작가님들이랑 얘기를 하다가 오랜만에 '200%'를 부르자고 해서 편곡을 해준다고 하셔서 저는 그 '해프닝' 바이브로 무대를 꾸몄다. 이게 자유다. 이게 지금의 나다라는 느낌으로 했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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