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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권민아, SNS 폭로 재개..신지민-악플러에 분노→양다리男 저격 "잠수타지 마"

입력 2021-07-29 12: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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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사진=헤럴드POP DB
권민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SNS를 중단했던 권민아가 폭로를 재개했다.

29일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 입장문을 게재했다.

권민아는 "저는 지민 사태의 피해자다. 절대 가해자가 아니다. AOA라는 그룹 생활과 연습생 포함해 10년 동안 손찌검, 욕, 모욕 등을 당한 피해자다. 만약 모든 멤버와 사람들에게도 저한테 대하듯이 대했더라면 저는 억울하지도, 피해자라고도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신지민에게 피해를 받은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또한 아버지의 임종, 민사 소송, 왕따 논란 등에 대해 해명했다. 특히 유서에 설현의 이름을 적은 것에 대해선 "설현이와 함께 연습생을 들어왔고, 추억도 많았고, 아끼는 동생이었다”며 “설현 역시 나를 친구처럼 편하게 잘 대해줬다. 유서를 쓰게 된 이유는 (따로) 있다. 설현이 지민 언니와 친해서 그런 게 아니다. (설현은)지금 활동을 하고 있고, 큰 소속사가 있다. 기억을 못 하니까 마지막 우리 집에서 저보고 안 죽었으면 좋겠다고 한 것 같다. 시간이 지나서 말할 수 있을 때 꼭 말하겠다. 저도 두려운 부분이라는 게 있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권민아는 "자숙하고 당분간 SNS를 하지 않겠다던 약속을 어겨 정말 죄송하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뿐만 아니라 권민아는 최근 SNS를 통해 남자친구를 공개한 이후 양다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를 인정하고 사과하며 남자친구와 결별했음을 알렸던 권민아는 "잠수 타지 말고 연락해라 너가 거짓말 한 거 다 밝히겠다고 해놓고서 전 여자친구한테 돈 빌린 거에 대해서만 적었더만. 전 여친 뒷담화 미친듯이 까고 연락 안 하고 사이 별로인지 오래 됐고 이러쿵 저러쿵 힘든 거 다 이야기 해놓고 동정심 다 만들어 놓고"라고 했다.

이어 "너희 어머니가 그랬지 나보고 너가 모든 걸 잃었으니 책임지라고 양심이 있으면 대응하지 말라고 근데 내가 그 말을 들을 이유가 없을 것 같다. 사람이면 너 입으로 너가 한 말들 행동들 입장문 적어주길 바란다 녹취록 카톡 전부 다 밝히기 전에"라고 저격했다.

더불어 권민아는 DM으로 악플을 보내는 악플러들의 글을 캡처해 공개하고 "너네 내가 마약을 했어? 사람을 죽였어? 욕을 했어? 학폭을 했어? 음주운전을 했어? 사람을 팼어?"라며 "그래 공인 직업 선택했으면 욕 감수해야지 근데 10년 괴롭힘 너네가 당해봐 제 정신이면 이상한거지"라고 분노하기도 했다.

다시 시작된 권민아의 폭로. 앞으로의 전개에 대중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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