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소식을 전한 송중기 송혜교 부부가 동시에 컴백 소식을 알린 사연이 새삼 화제다.
과거 영화 '승리호'(감독 조성희/제작 영화사비단길) 제작보고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조성희 감독과 배우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이 참석했다.
송중기는 "'늑대소년' 촬영할 때 감독님이 이 이야기를 하셨었다. 우주SF 영화라는 것만 알고 있었다. 그때는 우주쓰레기 소재는 전혀 모르고 재밌는 우주 활극이다 정도만 듣고 재밌겠다 싶었는데 우주쓰레기 소재까지 듣고 조금 더 신선했던 것 같다. 한국에서 우주SF 영화를 처음 한다는 도전정신에도 제일 많이 끌렸다"고 털어놨다.
한편 같은날 송혜교의 화보도 공개됐다. 이날 컨템포러리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의 뮤즈 송혜교와 함께 당당하면서도 우아한 여성을 표현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스니커즈, 펌프스, 슬링백 등 다양한 디자인의 슈즈를 착용하고 캐주얼부터 우아함까지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무엇보다 올림머리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송혜교의 인형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연한 갈색 머리와 핑크빛 볼터치로 송혜교 특유의 청초하면서도 러블리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한편 송중기와 송혜교는 2016년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호흡을 맞춘 뒤 연인으로 발전, 지난 2017년 10월 부부가 됐다. 중화권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두 사람이었기에 이들의 결혼은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2019년 7월 이혼 조정이 성립되면서 1년 9개월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