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양미라 "오빠 텐트치는 거 보고 반하지 말라더니..힐링같은 소리 하고 있네"

입력 2021-10-29 14: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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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

양미라가 힐링을 하기 위해 떠난 여행 일상을 공유했다.

29일 오후 배우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미라의 남편이 텐트를 설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바다를 눈앞에 둔 배경은 너무 멋지지만 텐트 설치가 마음대로 되지 않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유발한다.

양미라는 이와 함께 "텐트 다 펼쳐놓고 망연자실중.."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아니...힐링하러 가자더니.. 처음에는 의자 펴주면서 그냥 앉아서 바다나 감상하래요..... 근데 5분도 안지나서 도와달래서 도와줬더니 저리가라 하고 그래서 저리 갔더니 또 뭐 좀 갖고오라 해서 가져다 줬더니 이거 아니라고 가만히 앉아 있으라고 하고. 그래서 그냥 가만 앉아 있었더니 이것만 도와주라고 해서 도와주러 갔더니 그냥 가서 앉아있는게 도와주는거라고 하고.........이런"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양미라는 "오빠 텐트치는거 보고 반하지 말라더니.. 저 지금 바람 맞으며 텐트 폴대 잡고 서있어요. 앉지도 못하고 서지도 못하는 저 의자가 너무 쓸쓸해보이네 증맬... #양양힐링 ..................... 같은소리하고있네 #양양훈련 #텐트설치훈련"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많은 네티즌들의 공감을 불러모았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또 이들 가족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등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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