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우먼 황신영이 조리원을 퇴소했다.
31일 황신영은 유튜브 채널 '에나스쿨'에 '삼둥이 조리원 퇴소날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황신영은 "날씨가 완전 춥다. 애들을 꽁꽁 싸매서 가야 한다"라고 했다. 황신영읜 마편은 "우리 차는 5인승이다. 카시트 3개가 안 된다. 아버지 차가 카니발이지 않나. 카니발에 카시트를 설치하러 가야 한다"라고 했다.
황신영은 카시트를 설치하는 동안 조리원에서 마지막 식사를 하기로 했다. 황신영의 남편은 그동안 아버지와 함께 카시트 3개를 설치했다.
카시트 설치 후 황신영과 남편, 아버지는 아기를 한 명씩 안고 이동했다. 아기들을 카시트에 눕히고 안전하게 안전벨트를 맸다. 황신영의 남편은 "초보 엄마, 아빠들이 하기 쉽다"라고 말했다.
집에 도착한 황신영의 가족은 "여기가 너네 집이다. 엄마, 아빠랑 여기서 살자"라고 하며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여줬다. 황신영의 가족은 아기를 하나씩 맡아 우유를 먹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12월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9월 27일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아이들 이름은 안아서, 안아준, 안아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