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구미 음주사고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음주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3일 새벽 3시 36분께 경상북도 구미시 지산동 선산대로에서 끔찍한 음주 사고가 벌어졌다.
30대 운전자 임 모씨는 만취상태에서 자신의 외제차량을 몰고 앞서가던 경차 한 대를 들이 받았다. 이 경차는 전봇대에 부딪히며 불이 나 전소됐고, 차량 안에 있던 남성 1명과 여성 3명 등 총 4명이 목숨을 잃었다.
임씨의 취중 질주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임씨는 경차와 부딪힌 이후에도 광란의 질주를 멈추지 않고 중앙선을 넘나들며 곡예운전을 펼쳤다. 이후 주차되어 있던 승용차와 화물차를 들이 받으며 멈춰 섰다.
당시 임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0.154%에 달했던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더했다. 구미 음주사고 구미 음주사고 구미 음주사고 구미 음주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