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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팬클럽, '힐러' 촬영장에 통큰 지원 사격!

입력 2015-02-03 13: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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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기자]배우 지창욱의 팬클럽이 KBS2 월화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 연출 이정섭 김진우) 촬영장에 통큰 지원 사격을 나섰다.

[사진제공=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

지창욱 팬클럽 '데이락'은 최근 추운 날씨에도 밤낮을 불문하고 고생하는 배우 및 스태프들을 위해 분식과 커피, 간식을 이용할 수 있는 푸드 트럭으로 응원을 전했다. 특히 푸드 트럭의 '봉숙이네 힐링 분식'이라는 재치 있는 현수막은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고. 또한 이들은 현장 스태프들 한 명 한 명에게 수면양말, 핫팩, 핸드크림 등이 담긴 실속 만점 선물까지 건네며 격려를 아끼지 않는 모습으로 따뜻함을 더했다. 지창욱 역시 팬클럽의 서프라이즈 이벤트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그는 연신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것은 물론 스태프들 모두와 함께 파이팅을 다지며 의기투합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훈훈케 했다. 지창욱의 한 관계자는 "드라마 방영 이후 팬클럽 회원수가 4배로 증가했다. 더욱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게된 만큼 보다 좋은 연기로 보답해드릴 수 있도록 지창욱 역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남은 3회 방송을 통해 힐러 서정후가 어떤 활약을 선보이게 될지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맞싸우는 통쾌하고 발칙한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지창욱을 비롯해 박민영, 유지태, 박상원, 도지원 등이 출연하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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