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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엠버, '지킬앤드하이드' 뺨치는 두 얼굴?

입력 2015-02-02 12: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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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걸그룹 엠버가 방송에서 무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서 멤버들은 주어진 10분 동안 서툰 바느질을 하며각자 군복에 주기표를 달았다.

이때 강예원은 심한 원시에 바늘에 실조차 잘 꿰지 못했고, 김지영과 박하선은 주기표를 반대쪽에 붙이는 등 한정된 시간 탓에 버벅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에 반해 군무식자 엠버는 여유롭게 앉아 바느질을 능숙하게 해냈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평소의 털털하던 모습과는 달리 양반집 규수같은 모습에 멤버들은 놀라워했다. 특히 주기표를 검사하던 소대장 역시 "진짜 잘 붙였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엠버는 다음날 각개전투에서도 또 다른 우등생의 면모를 보였다.

몸이 따라주지 않아 버벅거리는 멤버들과는 달리 엠버는 '지 아이 엠버'라는 별명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정확한 자세와 빠른 스피드로 멤버들은 물론 훈련병과 소대장, 조교까지 감탄하게 만들었다.

또한 각개전투 마지막 단계에서는"힘들었던 만큼 소리지르라"는 말에 힘찬 함성을 내질렀다.

이에 조교가 엠버에게 “엠버 후보생은 일반 군인보다 훨씬 잘한다”며 칭찬하자 해맑게 웃으며“좋은 선생님들 밑에서 일하니 더 잘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엠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엠버, 귀여워"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엠버, 헐"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엠버, 바느질 잘하나봐"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엠버, 짱이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엠버, 매력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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