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박2일'이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동시간대 방송 중 1위 자리를 지켰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 오후 방송된 '해피선데이'는 16.4%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이 나타낸 17.2%보다 0.8%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아빠가 열어주는 세상'편에서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그의 딸 사랑이가 배우 송일국의 세 쌍둥이 아들 대한·민국·만세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어 방송된 '1박2일'에서는 신년 특별기획 2편 '그 많던 오징어는 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특집으로 그려졌다. 특히 배우 김주혁, 차태현, 개그맨 김준호, 가수 데프콘, 김종민, 정준영 등 여섯 멤버들은 필사적으로 오징어 조업에서 벗어나고자 고군분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MBC '일밤-애니멀즈, 진짜 사나이'는 10.7%,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 런닝맨'는 11.8%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