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정석 거미, 이상형 보니…
가수 거미가 배우 조정석과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이상형 발언이 화제다.
거미는 지난해 7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에 출연해 "술을 안 좋아하는 사람과는 대화하고 싶지 않다. 내가 애주가다. 술을 싫어하는 남자를 만난다면 자연스럽게 보이지 않는 벽이 생길 것 같다"고 이상형을 고백했다.
조정석은 과거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수지 아이유 김혜수 중 누가 이상형에 가장 가깝냐"는 질문에 "김혜수 선배님이 이상형에 가깝다"고 답했다.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도 조정석은 "김혜수 선배는 섹시한 매력도 있으면서 멋진 여자인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2일 한 매체는 "조정석과 거미가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뒤 음악이란 공감대로 신뢰를 쌓으며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의 관계는 주변 친구들과 가까운 연예 관계자 사이에서도 널리 알려졌다. 조정석과 거미와 모두 가까운 한 관계자는 "처음 친구들과 어울리는 자리에서 호감을 느낀 두 사람이 음악으로 소통하며 연인이 됐다"고 전했다.
거미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 자료를 배포하고 "거미와 조정석이 친구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하여 좋은 만남 이어오고 있는 것이 맞다"며 "둘은 서로 존중하며 각자의 활동에 힘이 되어주는 존재로 만나고 있다"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조정석 거미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조정석 거미, 서로 이미지가 다른데" "조정석 거미, 이상형은 말 그대로 이상형일 뿐" "조정석 거미, 좀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