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옥패 찾는 장혁 모습에 '감동'

입력 2015-02-02 22: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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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동우 기자]'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가 옥패를 소중히 여기는 장혁의 모습에 감동했다.

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5회에서는 왕소(장혁)가 신율(오연서)이 선물한 옥패를 잃어버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사진 =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방송 화면 캡처

왕소는 상단의 창고를 뒤지며 옥패를 찾았다. 옥패를 찾은 왕소는 "십년감수했네. 잃어버리는 줄 알았어"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신율은 "그것이 대체 그쪽한테 무엇이길래 그토록 찾은게요?"라고 묻자 왕소는 옥패를 보여주며 "지난 5년간 날 지켜준 내 부적이다. 여기 있는 건 다 준다고 해도 절대 바꾸지 않을 내 보물이야"라고 말했다.

옥패를 본 신율은 5년 전 자신이 왕소에게 선물한 옥패임을 알아챘다. 신율은 백묘(김선영)에게 "그 사람 내가 준 옥패를 소중히 가지고 있었어. 그것만으로도 난 괜찮아. 날 구해준 사람이 5년 전하고 똑같이 살고 있잖아. 그 사람 손에서 칼을 놓게 하고 싶어. 그럼 운명이 조금은 바뀌지 않겠어?"라고 진심을 고백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시대 저주받은 황자 왕소와 발해에서 버려진 공주 신율의 궁궐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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