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배우 김명민과 오달수 콤비가 이연희와 만나 다시 한 번 조선 탐정극을 관객들에게 선물한다. 바로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의 후속작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감독 김석윤, 이하 ‘조선명탐정2’)을 통해서다.
김명민, 오달수, 이연희는 2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단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조선명탐정2’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2:03PM] ‘조선명탐정2’ 상영 시작.
[4:08PM] 영화 상영 종료 및 기자회견장 테이블, 의자 세팅.
[4:16PM] ‘조선명탐정2’ 주역들 언론배급시사회 후 기자간담회를 위해 사회자 안내에 따라 취재진 앞으로 입장.
[4:17PM] 김석윤 감독, 이연희, 오달수, 김명민 자리에 착석 후 기자간담회 시작. 취재진 질문에 답변.
“전 세계에서 인기 있는 셜록홈즈와 비교될 수 없다. 하지만 ‘조선명탐정2’에는 인간미가 있다. 우리가 더 귀엽지 않나”(김명민)
[4:40PM]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은 이연희 “사극을 멀리하려 했는데 ‘구가의 서’를 시작으로 좋은 말을 많이 들었다. 저한테 사극이 잘 어울리고 편안하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4:51PM] ‘조선명탐정’ 언론배급시사회 기자간담회 끝. 마지막 인사말.
김석윤 감독 : 영화가 우리 영화만 있는 게 아니라 지칠 수 있겠지만 배우들 열의를 전할 수 있다면 감사하겠다.
김명민 : 저희와 같은 심정으로 봐 달라. 노력을 한만큼 결과 나오지만, 좋은 글 써주면 좋은 결과 나올 것.
오달수 :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다. 영화 처음 봤다. 열심히 찍는다고 찍었는데 보시는 것보다 좋게 말씀 많이 해달라. 복 받으실 거다.
이연희 : 영화 보는 내내 손에 땀이 났다. 오랜만에 다른 모습 보여드리려하니 긴장됐다. 영화 재밌게 봐 달라.
[4:53PM] ‘조선명탐정2’ 김명민, 오달수, 이연희 포토타임 갖고 김석윤 감독과도 함께 단체 사진, 찰칵!
‘조선명탐정2’는 조선 경제를 어지럽히고 있는 불량은괴 유통사건과 동생을 찾아달라는 한 소녀의 의뢰를 받은 명탐정 김민(김명민 분)과 서필(오달수 분)이 사상 최초로 동시에 두 사건 해결에 나서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전편에 이어 김석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김명민과 오달수가 다시 뭉쳤다. 이번 속편에는 이연희가 새롭게 합류했다.
‘조선명탐정2’는 오는 11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송재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