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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 교통사고로 부친상, 아버지에 대한 애틋한 마음 드러내...'과거 발언 들어보니'

입력 2015-02-04 12: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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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방송인 붐(33•본명 이민호)의 부친이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사망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지난 3일 관계자에 따르면 붐의 부친은 이날 충북 충주에서 운전 중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붐은 갑작스러운 비보를 접하고 큰 슬픔에 빠진 상태로 알려졌다.

빈소는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돼 있다. 장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관계자는 "붐이 부친의 갑작스러운 별세에 큰 충격을 받았다"며 "슬픔에 빠진 상태에서 빈소로 이동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과거 붐이 방송에 출연해 아버지와 관련한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붐은 지난 2012년 SBS '고쇼'에서 자신의 아버지에 대해 언급하며 "제가 집안이나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를 한 번도 한 적이 없는데. 아버지께서 졸업하시자마자 기업에 입사하셔서 30년째 한 회사에 근무 중이시다"고 말했다.

당시 윤종신이 "30년 근속은 대단 하신 거다. 이사급이나 중역이시냐?"고 묻자 붐은 고개를 끄덕였다.

또 다른 방송에서 붐은 자신의 연예계 데뷔를 반대했던 아버지와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붐은 "제가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부모님 덕분"이라며 "이제는 부모님께서 누구보다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주신다"고 고마움을 드러낸 바 있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붐 교통사고로 부친상 소식에 누리꾼들은 "붐 교통사고로 부친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붐 교통사고로 부친상, 안타까워" "붐 교통사고로 부친상, 슬프다" "붐 교통사고로 부친상, 방송복귀 앞두고" "붐 교통사고로 부친상, 마음이 아프겠다" "붐 교통사고로 부친상, 힘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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