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화보] 윤상현·메이비, '선남선녀' 예비부부

입력 2015-02-03 16: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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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기자]배우 윤상현과 가수 메이비가 깜짝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최근 패션 잡지 '2015 S/S 마리끌레르 웨딩' 화보 촬영에서 행복한 연인의 모습을 과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는 윤상현이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메이비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메이비는 꽃무늬 레이스 미니드레스에 화려한 비즈 장식으로 포인트를 줘,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담아냈다. 마지막으로 윤상현은 흰색 슈트에 자카드 슬립온을 매치, 한층 더 세련된 웨딩 화보를 완성했다.

[사진제공=마리끌레르 웨딩]
[사진제공=마리끌레르 웨딩]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윤상현은 "뭐든 천천히 하는 걸 좋아하지만, 내 사람을 알아차리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며 메이비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 이에 메이비는 "이 사람이 내게 와줘서 감사하다"는 말로 대답을 대신했다.

특히 두 사람은 운명, 인연이라는 게 있는지 잘 모르겠다는 말을 하면서도, 촬영 내내 꼭 잡은 두 손을 놓지 않는 모습을 보여 촬영 관계자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행복한 예비부부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2015 S/S 마리끌레르 웨딩'과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윤상현과 메이비는 오는 8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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