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가수 안재욱이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건넨다.
안재욱은 오는 25일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원 파인 데이(One Fine Day)’를 발매한다. 안재욱은 지난해 10월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를 연 바 있으나, 이번 앨범 발매를 통해 데뷔 20주년이라는 의미에 방점을 찍는다.
안재욱의 20주년 기념 앨범은 두 장의 CD로 구성됐다. 그의 대표적인 히트곡들은 물론 다양한 곡들과 DVD, 그리고 100장의 사진이 담긴 포토북 등이 함께 구성돼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지난 1994년 MBC 2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안재욱은 배우 겸 가수로 활동하며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전역에서 한류를 이끌었다. ‘별은 내 가슴에’, ‘빛과 그림자’ 등의 작품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으며 가수로는 ‘포에버(Forever)’, ‘친구’ 등을 히트시키기도 했다.
한편 안재욱은 올 1월 열애 소식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서 호흡을 맞춘 뮤지컬배우 최현주와 사랑에 빠진 것. 당시 안재욱 측은 열애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아직 초기 단계라 결혼을 언급하기는 이르다”고 설명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