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KBS2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이 첫방 이래 5주 연속 시청률 하락세를 보였다.
5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투명인간'은 2.3%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회(7일) 방송분이 나타낸 4.0%, 2회(14일) 3.5%, 3회(21일) 3.2%, 4회(28일) 2.7%에 이어 0.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투명인간'은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있는 직장인들을 위해 MC와 일일 게스트가 지정된 회사를 찾아가 그들과 재미있는 투명인간 놀이를 펼치는 신개념 예능프로그램이다. 국민 MC 강호동, 개그맨 정태호, 가수 김범수와 하하, 그룹 엠아이비(M.I.B) 멤버 강남, 모델 박성진 등이 출연한다.
'투명인간' 5회에는 배우 하지원, 이유리, 걸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소유, 배우 진세연에 이어 모델 겸 배우 최여진이 등장했다. 이날 최여진은 특유의 솔직 당당한 입담과 간드러진 애교로 MC들을 비롯해 직장인들까지 쥐락펴락하는 등 다채로운 매력 발산했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SBS '에코빌리지 즐거운가'는 4.2%,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6.5%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