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의 시청률이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동시간대 방송 중 꼴찌로 하락했다.
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 밤 11시 방송된 '힐링캠프'는 5.5%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이 나타낸 5.9%포인트 하락한 수치며,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힐링캠프'에서는 최근 또 한번의 전성기를 맞이한 '대세남' 가수 김종국이 출연했다. 김종국은 척추측만증으로 당시 공익근무 판정을 받은 사실을 털어놓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김종국은 MC 김제동이 준비한 이상형 월드컵에서 가수 겸 배우 성유리,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 가수 겸 배우 윤은혜 등 쟁쟁한 후보들 속에서 윤은혜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6.6%, MBC 다큐스페셜 '돈 모으고 싶으세요'는 5.5%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