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국제시장’(감독 윤제균)이 ‘7번방의 선물’의 기록을 넘어서면서 역대 흥행 5위를 기록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국제시장’은 지난 3일 하루 전국 545개 스크린에서 4만 6667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2월 17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1281만 7247명이다.
‘국제시장’은 1281만 1206명을 기록한 ‘7번방의 선물’을 넘고 역대 박스오피스 5위에 안착했다. 또 ‘도둑들’(1298만 3330명), ‘괴물’(1301만 9740명)의 기록도 넘어설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국제시장’은 박스오피스 2위에서 다시 ‘강남1970’을 누르고 1위로 올라 무서운 흥행세를 과시 중이다.
한편 같은날 ‘강남1970’은 635개 스크린에서 4만 5855명의 관객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86만 5876명. 이어 ‘빅 히어로’는 589개 스크린에서 4만 2638명을 끌어 모아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182만 4148명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