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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강아지 산체, 더 이상 방송 출연 없다

입력 2015-02-04 00: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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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국민 강아지 산체, 더 이상 방송 출연 없다

'삼시세끼'로 시청자의 귀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마스코트 산체가 삼시세끼 방송을 끝으로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삼시세끼 PD이자 산체의 주인인 장은정 PD는 한 매체를 통해 "산체의 '삼시세끼' 어촌편 출연은 정말 우연한 결과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는 분에게 산체를 분양받아 키운 지 얼마 안 된 상태에서 만재도로 출장을 가게 됐다. 산체가 너무 어린데 출장은 장기다 보니까, 산체를 병원에 맡기는 것보다 내가 데리고 가는 편이 좋겠다고 봤다. 그러다 정말 우연히 카메라에 잡혔고 그렇게 해서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산체는 '삼시세끼' 어촌편에서만 볼 수 있다. 다른 방송 제의가 오더라도 좀 힘들지 않을까 생각된다"며 "산체의 방송 출연도 처음부터 의도했던 게 아니라 우연하게 성사됐던 일이라 그 이상은 생각해 보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장은정 PD는 "만재도는 바람도 세서 산체가 집 안에만 있었다. 그때 모두가 산체를 잘 챙겨줬다"며 "물도 출연자들이 계속 챙겨줘서 부족할 정도는 아니었다. (강아지가 먹기에)적당한 양이 있는데 산체가 만재도 생활하기에 물도 부족하진 않았다"고 덧붙였다.

사진 = tvN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 = tvN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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