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배우 강성연이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 3년 만에 득남했다.
4일 소속사 크다컴퍼니 관계자에 따르면 강성연은 3일 오후 서울 모처의 한 산부인과에서 3.82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무려 18시간의 진통을 겪었지만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알려졌다.
강성연 김가온 부부는 물론이고 가족 모두 크게 기뻐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앞서 강성연은 지난해 임신 소식이 알려졌을 당시 소속사를 통해 "오랜 시간 기다리고 바라왔던 선물을 받아 진심으로 행복하고 감격스럽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의 관심과 축복 속에 태어날 아름다운 생명을 위해 태교에 전념할 생각이다.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1976년생인 강성연은 1996년 MBC 2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여러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사랑받았다. 2000 년대 초에는 '보보'라는 이름으로 음반 활동을 하며 가수로도 사랑받은 만능 엔터테이너다. 결혼 이후 라디오DJ로 활동하기도 했던 그는 출산 이후 곧 활동에 복귀, '워킹맘' 방송인으로서 다시 시청자들을 만날 계획이다.

